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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 빨리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방법으로 치료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그 시기를 놓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유형 중 2가지 유형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어떻게 치료를 해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려서부터 매년 아토피가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앓아온 경우

 

어려서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아토피를 앓아온 경우는 치료가 매우 어려운 경우라고 합니다. 매년 지속적으로 아토피를 앓았기 때문에 많은 치료법을 시행해 왔고 몸은 그 치료법에 대해 반응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이 시기에 아토피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항생제, 소염제 등을 남용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피부 면역 획득에 실패 그리고 이 상태로 오랜 시간이 흐르게 됩니다.

 

또,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스테로이드를 오랫동안 사용했던 아토피 환자라고 합니다. 당장 너무 힘들어서 스테로이드제 약품을 사용하였지만, 오랫동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피부 면역을 되살리는 치료과정이 오래 걸리게 됩니다. 또, 치료기간뿐만 아니라 치료기간 동안 피부 면역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일시적으로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증상 심화과정을 심하게 겪게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랜기간 난치 아토피를 겪어왔던 환자들은 최소 1년 이상 4계절이 지나는 동안 몸이 가려워서 잠 못 자는 시간을 겪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년 후 피부 면역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면 조금씩 피부가 호전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빠르면 2년, 늦으면 3년 이상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토피를 오랫동안 앓았더라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아토피 증상이 전혀 없었던 시간이 1년 이상 있었던 환자의 경우는 비교적 치료의 예후를 좋게 본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고 괜찮았던 피부 면역계로 다시 되돌려 놓으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부가 검고 두껍게 변한 경우

 

아토피를 비롯한 피부 질환으로 인해 피부가 검고 뚜거워지는 현상을 태선화라고 합니다. 피부가 검게 변하는 것은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침착되었다는 뜻입니다. 즉, 멜라닌 색소를 깔아서라도 약해져 버린 피부를 보호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선화는 가계력의 영향을 받기도 하며, 장기간의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태선화가 피부에 발생했다는 것은 지금 피부 면역 점수가 매우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태선화가 진행된 상태의 피부라면 아토피를 치료하는데 많은 시간과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치료하는 시간은 어렵고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피부 자체의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제대로 된 치료를 꾸준히 받게 되면 일정 기간의 염증 과정과 피부 재생 과정을 거친 후 피부 세포가 교체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계속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검게 착색된 피부 부분이 옅어지면서 피부가 얇아지기 시작합니다. 이것의 이유는 피부 면역이 강해진 만큼 색은 밝아지고 치밀해지고 얇아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효능이 좋아서 밝은 피부를 유지하며 치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피부의 색은 암적색이나 암회색으로 착색되고 점점 빛을 잃고 어두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피부의 피부 면역이 약해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태선화가 진행된 피부의 경우는 2년이상의 치료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3년 이상의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듯 아토피 치료는 빨리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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