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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

 

앞선 포스팅에서 미생물과 우리 몸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포스팅했습니다. 우리 몸에 미생물을 다 없애버리면 몸이 더 건강해지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렇듯 미생물은 우리 몸의 항상성과 건강을 유지해 줍니다. 예들 들면 미생물이 우리 몸에 부족하게 되면 당뇨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혈액의 당을 처리하는 당대사 효소를 생산하는 미생물이 우리 몸에 없다면? 췌장과 같은 관련 장기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해 당뇨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혈압 또한 미생물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는 지질대사균이 있어야 합니다. 이 지질대사균은 우리 몸속에서 콜레스테롤과 같은 지질을 분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질대사균이 없으면 혈중 지질 농도가 상승하고 결과적으로 고혈압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미생물이 우리 몸에 부족하게 되면 면역 계통이 교란되고 아토피, 암까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몸속의 미생물 균형이 깨지면 간, 위, 대장, 소장 등의 장기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 스트레스는 바로 우리몸에서 질병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세균과 피부 그리고 체취

 

사람들은 각자 다른 몸의 체취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좋은 냄세가 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은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체취는 미생물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미생물들이 골고루 잘 자리를 잡게 되면 우리 몸에서는 이런 현상이 나타납니다. 입, 변, 피부에서 좋은 냄새와 윤기가 돌게 됩니다. 

 

특히 몸에서 나는 체취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몸에서 나는 암내 또한 사라지게 된다고 합니다. 피부미생물들은 피부의 각질이나 피지 등을 먹고 효소를 배출합니다. 이때 이것이 체취를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좋은 미생물들이 몸에 많이 살게 된다면 건강한 인간 본래의 체취가 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미생물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체취도 사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이는 아무것도 몸에 뿌리지 않았는데 각 사람의 냄세가 다른 것에서 우리는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서양 사람들의 특유의 체취, 나이 든 분들의 몸과 방에서 나는 냄새 등이 다른 이유는 바로 장과 피부에서 우리 몸의 기능을 돕는 미생물들이 제각각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우리몸에서 나는 체취를 더 좋게 개선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방법은 피부에 직접 좋은 세균을 뿌려주거나 녹즙이나 음식물, 효소 제재 등을 통해 미생물을 섭취해 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몸의 체취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환경 자체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면역기능의 상당 부분은 대장에 살고 있는 미생물들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미생물을 섭취해주는 것이 체취 개선뿐 아니라 건강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한 예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비롯한 소화 문제 또한 이렇게 좋은 미생물들을 섭취해주면 상당 부분 해결되고 피부도 몰라보게 좋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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